설립배경
바이오(융합 기술)기반 치료법 개발을 위해 "생체고분자연구소"설립 → "의과학기술연구소"로 확대 개편
설립의 필요성 울산의대(풍납동 캠퍼스) 및 서울아산병원에 체계적인 의과학 기술 분야 연구를 위한 중심점이 될 연구소가 필요함을 공감함. 이에 2004년 9월 의대 산하 "생체고분자연구소"를 설립함
생체고분자연구소 바이오 기반 치료법 개발 즉 의과학 기술 연구를 중점 연구 방향으로 설정하고 유전자, 단백질·항체, 세포 기반 치료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함
공동 융합 연구 필요성 연구소 운영을 하면서 맞춤형 치료를 위한 융합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울산대 부설연구소인 "의과학기술연구소 (BIO-MEDICAL INSTITUTE OF TECHNOLOGY; BMIT)"로 확대 개편함. 이후 난치성 암질환 치료법 개발을 위해 임상(울산의대·서울아산병원 겸직) 연구자들을 영입하고, 공동 융합 연구를 시작하여 특허 등록, 기술이전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함
설립목적
지역수요 기반의 생명관련 연구 및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
의생명 분야 기초연구 수행을 통한 관련 기술개발 및 파급
지역 산/관/학/연의 생명 연구 네트워크의 중추적 역할 수행
지역 및 국가 의생명 분야 연구참여를 통한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